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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춥진 않겠다
서양인들은 퍼리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퍼리로 사는구나
동물털나듯이 나는 털같은건가
와...장난 아니네
털이 많긴 한데 얇고 색도 연해서 얼핏 봐선 티가 잘 안남.
그런데 햇빛 쨍쨍한 한낮에 보면 털이 빤짝거려서 팔뚝등에 피부의 광택과 다른 반짝반짝함이 있음.
남자도 저렇게는 안나던데 동서양인은 진짜 다르넹
잔털이 저정도면 햇빛받으면 빛나는거 아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