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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리타,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나는 그 남자의 사진 세장을 본 적이 있다’
난 이 두개
그레고르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우와 화이트드래곤이야 엄청 커
눈 고장이었다~
눈 고장보다는 설국이라는 단어가 더 어감이 좋은거 같다
프리벳가 4번지에 사는 더즐리 부부 어쩌고저쩌고
소설은 아니지만 개쩌는 도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