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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 생각나
???: 쉿..녹음 아닌거 우리도 알아요 아버지
어떤 가장은 마지막까지 남을 웃게 해주며 가는구나
멋있으시네..
저러고 뒤에 "흠흠, 이미 관에 갇힌 김에 한 마디 하자면..." 이라고 시작하면서 가족, 지인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메세지 나오면 나 저기서 주저 앉아서 엉엉 울 자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