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75,000명의 연합군이 인천에 상륙하여

 

공세종말점에 도달한 북괴의 허리를 끊고

 

북진하여 통일의 여건을 갖출 수 있게 만든 사건

 

이후 대한민국은 서로는 함경남도 혜산진, 

동으로는 평안도  초산까지 북진했으나

 

모택동이 순망치한 드립치며 

합계 120만 중공군을 보내니 좌절되었다.

 

민족반역자 김일성은 전세가 역전되고 헐레벌떡 도망치다가

 

소련에게 선물받은 자동차를 놓고 가게 되었고

 

이는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