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7198653772 | 25/09/16 | 조회 36 |루리웹
[5]
Prophe12t | 25/09/16 | 조회 8 |루리웹
[19]
하라크 | 25/09/16 | 조회 4 |루리웹
[6]
아스리 | 25/09/16 | 조회 39 |루리웹
[7]
소소한향신료 | 25/09/16 | 조회 21 |루리웹
[6]
pringles770 | 25/09/16 | 조회 86 |루리웹
[13]
빡빡이아저씨 | 25/09/16 | 조회 17 |루리웹
[10]
엔토리스 | 25/09/16 | 조회 60 |루리웹
[18]
슈다로 | 25/09/16 | 조회 18 |루리웹
[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6 | 조회 53 |루리웹
[1]
우주최강귀요미캉테 | 25/09/16 | 조회 24 |루리웹
[4]
루리웹-9630180449 | 25/09/16 | 조회 13 |루리웹
[7]
칼퇴의 요정 | 25/09/16 | 조회 42 |루리웹
[1]
나래여우 | 25/09/16 | 조회 4 |루리웹
[10]
쩌곰 | 25/09/16 | 조회 5 |루리웹
새끼.. 해병프로틴스무디!
마린성채 푸룬스무디!
흠.... 아무리 그래도 화장실은 찾아갈 정도로 참아지던데
그러겡
마시고 런닝머신 조진거 아닐까 ㅋㅋ
샤워중이어서 못나간걸지도
그럴싸한 설명을 찾아보자면
방구라고 생각한거 아닐까?
안된다고 생각했을 땐 이미 멈출 수 없었던거지
샤워하다 빵구낀다고 힘준거 아닐까
그래도 헬스장에서 사회적 자살을 할 정도로 순식간에 신호가.... 오는 사람도 있을지도
나도 지금 마셧는데 저정돈 아닌데(뿌디딕)
도둑놈에 똥싼놈 타이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