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지져스님 | 25/09/16 | 조회 50 |루리웹
[13]
allniger | 25/09/16 | 조회 61 |루리웹
[5]
GB9509 | 25/09/16 | 조회 4 |루리웹
[16]
올때빵빠레 | 25/09/16 | 조회 36 |루리웹
[5]
타츠마키=사이타마 | 25/09/16 | 조회 14 |루리웹
[22]
하라크 | 25/09/16 | 조회 8 |루리웹
[17]
발빠진 쥐 | 25/09/16 | 조회 34 |루리웹
[11]
검은양복 | 25/09/16 | 조회 3 |루리웹
[17]
지정생존자 | 25/09/16 | 조회 8 |루리웹
[11]
KC인증-1260709925 | 25/09/16 | 조회 7 |루리웹
[20]
랑그닐 | 25/09/16 | 조회 16 |루리웹
[3]
코사카_와카모 | 25/09/16 | 조회 16 |루리웹
[0]
네리소나 | 25/09/16 | 조회 13 |루리웹
[4]
-ROBLOX | 25/09/16 | 조회 48 |루리웹
[10]
DTS펑크 | 25/09/16 | 조회 9 |루리웹
새끼.. 해병프로틴스무디!
마린성채 푸룬스무디!
흠.... 아무리 그래도 화장실은 찾아갈 정도로 참아지던데
그러겡
마시고 런닝머신 조진거 아닐까 ㅋㅋ
샤워중이어서 못나간걸지도
그럴싸한 설명을 찾아보자면
방구라고 생각한거 아닐까?
안된다고 생각했을 땐 이미 멈출 수 없었던거지
샤워하다 빵구낀다고 힘준거 아닐까
그래도 헬스장에서 사회적 자살을 할 정도로 순식간에 신호가.... 오는 사람도 있을지도
나도 지금 마셧는데 저정돈 아닌데(뿌디딕)
도둑놈에 똥싼놈 타이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