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브리두라스 | 25/09/16 | 조회 13 |루리웹
[2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6 | 조회 51 |루리웹
[5]
그걸이핥고싶다 | 25/09/16 | 조회 30 |루리웹
[8]
외계고양이 | 25/09/16 | 조회 4 |루리웹
[19]
하이 호 | 25/09/16 | 조회 66 |루리웹
[13]
코사카_와카모 | 25/09/16 | 조회 4 |루리웹
[14]
검은투구 | 25/09/16 | 조회 66 |루리웹
[14]
올때빵빠레 | 25/09/16 | 조회 6 |루리웹
[30]
보추의칼날 | 25/09/16 | 조회 37 |루리웹
[14]
FU☆FU | 25/09/16 | 조회 11 |루리웹
[26]
살아있는성인 | 25/09/16 | 조회 54 |루리웹
[8]
느와링 | 25/09/16 | 조회 5 |루리웹
[5]
루리웹-3315908343 | 25/09/16 | 조회 17 |루리웹
[11]
무뇨뉴 | 25/09/16 | 조회 61 |루리웹
[10]
이븐 알-하이삼 | 25/09/16 | 조회 69 |루리웹
면은 뭔데
김치찌개에 면사리 넣은 느낌으로다가
오징어면 별수 없지
내장손질하면서 먹물 주머니 부터 빼는데 손질도 안했나 봄
울 아부지도 엄니가 김치찌개 끓여놓으시면 맛있다고 잘 드셔놓고
나중에 본인 마음대로 재료를 막 추가해서 재탕 삼탕을 하면서 드시는데
처음에 배추김치로 끓였던 김치찌개가 나중에 추가된 갓김치, 열무김치로 뒤섞여서 비쥬얼이 대충 저랬었어 (...)
맛은 있을거 같은데 비주얼이 ㅋㅋ
갑오징어먹물은 특히 진함
감태탕인줄
해병-김치찌개라고 해도 믿을 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