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신 사 | 25/09/16 | 조회 52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6 | 조회 38 |루리웹
[18]
오지치즈 | 25/09/16 | 조회 105 |루리웹
[11]
검천 | 25/09/16 | 조회 61 |루리웹
[13]
파이올렛 | 25/09/16 | 조회 13 |루리웹
[22]
charka | 25/09/16 | 조회 19 |루리웹
[8]
검은투구 | 25/09/16 | 조회 24 |루리웹
[29]
검은투구 | 25/09/16 | 조회 21 |루리웹
[7]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25/09/16 | 조회 20 |루리웹
[14]
AgentA | 25/09/16 | 조회 10 |루리웹
[10]
루리웹-1930751157 | 25/09/16 | 조회 41 |루리웹
[4]
치야호야불호야 | 25/09/16 | 조회 33 |루리웹
[7]
듐과제리 | 25/09/16 | 조회 37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25/09/16 | 조회 17 |루리웹
[10]
루리웹-1557 | 25/09/16 | 조회 43 |루리웹
저렇게 시답잖은 거에 대한 권위를 내려놓는 모습이 보기 좋다...
명감독의 조건
저게 참 쉽지 않은 거란걸 요새 깨달음
어떤 '장'의 위치에 있으면 목이 조금씩 뻣뻣해져 가는걸 '나'만 모르고 있더만
저런 행동들이 억제제 같은 작용으로 자신을 환기시키는게 아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