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중복의장인 | 25/09/16 | 조회 1 |루리웹
[18]
Into_You | 25/09/16 | 조회 4 |루리웹
[6]
데스티니드로우 | 25/09/16 | 조회 12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25/09/16 | 조회 14 |루리웹
[5]
aespaKarina | 25/09/16 | 조회 50 |루리웹
[2]
루리웹-2012760087 | 25/09/16 | 조회 5 |루리웹
[3]
KC인증-1260709925 | 25/09/16 | 조회 48 |루리웹
[4]
루리웹-3151914405 | 25/09/16 | 조회 18 |루리웹
[4]
지구별외계인 | 25/09/16 | 조회 2 |루리웹
[21]
스즈키 하나 | 25/09/16 | 조회 30 |루리웹
[6]
근성장 | 25/09/16 | 조회 52 |루리웹
[1]
바닷바람 | 25/09/16 | 조회 11 |루리웹
[12]
강등된 회원 | 25/09/16 | 조회 58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5/09/16 | 조회 5 |루리웹
[8]
황금달 | 25/09/16 | 조회 10 |루리웹
저렇게 시답잖은 거에 대한 권위를 내려놓는 모습이 보기 좋다...
명감독의 조건
저게 참 쉽지 않은 거란걸 요새 깨달음
어떤 '장'의 위치에 있으면 목이 조금씩 뻣뻣해져 가는걸 '나'만 모르고 있더만
저런 행동들이 억제제 같은 작용으로 자신을 환기시키는게 아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