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조림 특:스프보다 쉬움
재료 배치하고
끓이면 끝.
스프가 이거의 반만 편했어도 다신 안 해 소리를 안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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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는 계속 저어줘야 하니까?
루 ㅠㅠ
난 자작하게 바닥 약간 태워서 나오는게 좋아 나랑 결혼하려면 알아둬
재료 배치는 어떻게 해요?
두부에 빡시게 맛을 배게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불 조절만 해서 바닥 타는것만 피하면 되는 요리라서.
되려 밀가루 같은거 들어가는 스프는 안저으면 타는 경우 있더라.
재료 뭐뭐 넣어요?
끓이는게 실패가 없는 조리법인듯
스프의 신
스프>>>>루부터 볶으면 손 생각보다 많이 감
오뚜기스프먹어 그거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