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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전 : 심지어 그썎끼가 하던거랑 같은 대사를;;;
'괴물색기 역시 살아있었나? 살아돌아가면 코쿠시보를 족쳐야겠군'
오늘이니?~
ㅈㄴ게 인상 남아서 이름까지 또박또박 기억하고 있었음
ㅈ밥같은데
잠깐 그 괴물놈도 ㅈ밥같았잖아
(.....??????!)
(쉬펄 깜짝야 본능적으로 폭발사산 할뻔했네)
못 알아채서 기분 잡쳤는데 하필 그 귀걸이를 끼고있어
그 순간 폭발해서 도망칠까 생각했을거야
PTSD가 없었다면 딴지는 저기서 죽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