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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경계를 지우는것이 인류가 추구하는 미래 아닌가
부르카 쓰고 성경만 들고 다닐순 없잖아?
성경에 부동산도 갖지 말라고 써있지 않나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써있는데 전혀 사랑하지 않았음
주님 곁으로 갔을지 모르겠는데 머 갔다면 알아서 하시겠지
100년 전 미국도 "누군가 그걸 원한다면 그것을 할 수 있어야한다" 정도는 말하고 다녔다
물론 지금이랑 다르게 "그렇게 하기 위해 누군가와 다투게 된다면 총을 쏴서라도 쟁취할 것" 같은 과격한 사상도 같이 있었지만
근데 본인은 어디 특수부대 출신인가?
페미랑 기독교에 여러 추가 요소까지
아주 완벽한 종자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