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가로# | 15:30 | 조회 31 |루리웹
[5]
시진핑 | 15:21 | 조회 13 |루리웹
[2]
연분홍 | 15:20 | 조회 26 |루리웹
[23]
+08°08′03.4″ | 15:24 | 조회 36 |루리웹
[5]
프로메탈러 MK.4 | 15:20 | 조회 20 |루리웹
[14]
요시키군 | 15:24 | 조회 23 |루리웹
[9]
| 15:22 | 조회 29 |루리웹
[22]
루리웹-7313624274 | 15:22 | 조회 25 |루리웹
[12]
시진핑 | 25/09/13 | 조회 19 |루리웹
[8]
루리웹-1930751157 | 15:20 | 조회 21 |루리웹
[11]
포카혼타스1 | 15:21 | 조회 23 |루리웹
[20]
러브메모리 | 15:20 | 조회 47 |루리웹
[8]
바람01불어오는 곳 | 15:17 | 조회 12 |루리웹
[9]
루리웹-942942 | 15:18 | 조회 9 |루리웹
[0]
오미자만세 | 15:10 | 조회 8 |루리웹
저 두개 아나 와 무라 를 붙혀서
'자 아나 무라'라고 하기도 했음
'자'는 그대로 주는 것 말하는 거고 '아나'는 이거 줄께라는 거 '무라'는 먹으란거 해서 해석 하면 '자 이거 줄께 너 먹어'라는게 되는거 말이 짧아 지긴 하는데 절때 무서운 말은 아님
저정도면 거의 모성애 수준인데
다리주면서 무라 했으면 어휴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져서 말했을건데
일반적으로는
야
자
어여
어
정도로 먹을걸 주던가 턱으로 가르킬텐데
무라는 그냥 먹으라는 표현인데 무서운 것도 아니고 평범한 말임
아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서울말로 번역하기 애매하네. 딱 떨어지는 말이 생각이 안 남
아나 여 하나 무라 .,.라고 하면
진짜 애정 있는 상대임
그냥 서울사람 입장에선 경상도 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전부 다 세게 들려서 그런거임. 내가 어릴때 저래서 경상도 사람들은 왜 저렇게 다 폭력적으로 말하지 하면서 안좋게 생각했었는데 그냥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평범하게 말하는 거였음.
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