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라색피부좋아 | 15:10 | 조회 13 |루리웹
[5]
aespaKarina | 15:09 | 조회 16 |루리웹
[3]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15:07 | 조회 9 |루리웹
[3]
직구지온잔당군 | 15:13 | 조회 12 |루리웹
[0]
루리웹-9378537259 | 15:06 | 조회 2 |루리웹
[16]
칼댕댕이 | 15:19 | 조회 9 |루리웹
[27]
sabotage110 | 15:17 | 조회 4 |루리웹
[7]
디바장인하고싶다 | 15:06 | 조회 44 |루리웹
[9]
안유댕 | 15:04 | 조회 45 |루리웹
[10]
서지. | 15:16 | 조회 18 |루리웹
[6]
루리웹-9531369865 | 15:15 | 조회 15 |루리웹
[10]
슬리핑캣 | 15:15 | 조회 9 |루리웹
[3]
루리웹-7696264539 | 15:10 | 조회 31 |루리웹
[24]
부분과전체 | 15:06 | 조회 15 |루리웹
[21]
JG광합성 | 15:10 | 조회 58 |루리웹
저 두개 아나 와 무라 를 붙혀서
'자 아나 무라'라고 하기도 했음
'자'는 그대로 주는 것 말하는 거고 '아나'는 이거 줄께라는 거 '무라'는 먹으란거 해서 해석 하면 '자 이거 줄께 너 먹어'라는게 되는거 말이 짧아 지긴 하는데 절때 무서운 말은 아님
저정도면 거의 모성애 수준인데
다리주면서 무라 했으면 어휴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져서 말했을건데
일반적으로는
야
자
어여
어
정도로 먹을걸 주던가 턱으로 가르킬텐데
무라는 그냥 먹으라는 표현인데 무서운 것도 아니고 평범한 말임
아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서울말로 번역하기 애매하네. 딱 떨어지는 말이 생각이 안 남
아나 여 하나 무라 .,.라고 하면
진짜 애정 있는 상대임
그냥 서울사람 입장에선 경상도 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전부 다 세게 들려서 그런거임. 내가 어릴때 저래서 경상도 사람들은 왜 저렇게 다 폭력적으로 말하지 하면서 안좋게 생각했었는데 그냥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평범하게 말하는 거였음.
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