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에 맡긴 고양이가 적응 못 할까봐 걱정된 사람.jpg
걱정돼서 사진 찍어 보내 달라니까 도착한 사진
[10]
보리로지은밥 | 17:14 | 조회 17 |루리웹
[8]
Starshiptostars | 16:57 | 조회 12 |루리웹
[11]
루리웹-8463129948 | 16:56 | 조회 5 |루리웹
[18]
루리웹-1823120063 | 17:06 | 조회 53 |루리웹
[25]
DTS펑크 | 16:55 | 조회 12 |루리웹
[32]
루리웹-5945564269 | 17:08 | 조회 8 |루리웹
[0]
살찐고양이좋아 | 17:07 | 조회 64 |루리웹
[4]
개돌이 | 16:57 | 조회 35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17:06 | 조회 71 |루리웹
[12]
NonamenolifeLoad | 17:06 | 조회 7 |루리웹
[15]
따뜻한고무링우유 | 17:04 | 조회 10 |루리웹
[23]
산호두 | 17:03 | 조회 78 |루리웹
[42]
검은투구 | 16:58 | 조회 83 |루리웹
[15]
bbs | 16:48 | 조회 31 |루리웹
[9]
히에칼린 | 16:51 | 조회 33 |루리웹
됫고 첫사랑 이야기나 해보라고
집어치우고 첫사랑 얘기나 해봐요
내가 본건 엄마집에 맡긴게 아니라 집에 온 첫날 입양한 고양이가 저랬다는거였는데
나도 여행갔을때 엄마한테 고양이 나 안찾냐고 하니까 안락삶 사진 보내주시면서 “니같은건 벌써 잊었다”라고 보냈었음
배부르고 등따시고 냥꿀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