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에 맡긴 고양이가 적응 못 할까봐 걱정된 사람.jpg
걱정돼서 사진 찍어 보내 달라니까 도착한 사진
[15]
요약빌런 | 14:58 | 조회 30 |루리웹
[9]
엘프여고생 | 14:53 | 조회 46 |루리웹
[11]
안유댕 | 15:01 | 조회 71 |루리웹
[20]
발빠진 쥐 | 15:01 | 조회 41 |루리웹
[2]
세피아라이트 | 14:48 | 조회 15 |루리웹
[15]
DTS펑크 | 14:59 | 조회 18 |루리웹
[22]
| 14:59 | 조회 64 |루리웹
[3]
로또1등출신 | 14:36 | 조회 35 |루리웹
[5]
DTS펑크 | 14:45 | 조회 57 |루리웹
[3]
루리웹-4235642879 | 14:51 | 조회 23 |루리웹
[3]
루리웹-3470091471 | 14:52 | 조회 38 |루리웹
[8]
마왕 제갈량 | 14:55 | 조회 7 |루리웹
[5]
소금킹 | 25/09/15 | 조회 117 |루리웹
[19]
▶◀겔4스 | 14:52 | 조회 62 |루리웹
[25]
히틀러친구아돌프 | 14:56 | 조회 63 |루리웹
됫고 첫사랑 이야기나 해보라고
집어치우고 첫사랑 얘기나 해봐요
내가 본건 엄마집에 맡긴게 아니라 집에 온 첫날 입양한 고양이가 저랬다는거였는데
나도 여행갔을때 엄마한테 고양이 나 안찾냐고 하니까 안락삶 사진 보내주시면서 “니같은건 벌써 잊었다”라고 보냈었음
배부르고 등따시고 냥꿀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