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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 우연으로 아무나 잡은 외국인도 이렇게 생활에 일본이 스며들어 있다
체감 : 국뽕소재를 이렇게까지...?
코비 브라이언트의 이름은 사실...
(진짜다)
형제들 이름도 다 지역명 땃다던가...
커트 코베인은 어머니가 한국에 왔다가 서울 사람에게 코를 베여서 이름을 저렇게 지었다고 한다
얼마나 충격이 컸으면 창씨개명까지...!
코는 왜구가 베지 않나?
역시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냉혹한 대도시...!
아아...서울가서 정신 똑띠 안차렸구만. 그러니까 코가베이지
저런 경우에는,
사전 섭외해서
연출인 경우가 많음.
이름이 코베인 것 까지는 평범했는데, 갑분 엄마가 코베소 쩝쩝...
사실 자전거여행은 숙박+인간연료비때문에 돈이 더 든다.
추억으로는 좋지만
비슷하게 코비브라이언트도 아버지가 고베 소고기 먹고 지은 이름임
그럴수도 있지 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