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마리조아의 일상
"저렇게 말씀하셔도 나를 걱정해주는 건
우리 엄마밖에 없다이"
[2]
뇌내망상소 | 09:56 | 조회 51 |루리웹
[16]
메카스탈린 | 09:56 | 조회 13 |루리웹
[14]
아바투르_ | 09:55 | 조회 66 |루리웹
[6]
12345678901 | 09:52 | 조회 13 |루리웹
[4]
루리웹-4752790238 | 09:38 | 조회 40 |루리웹
[37]
게이조리기능사 | 09:51 | 조회 14 |루리웹
[24]
이사령 | 09:50 | 조회 89 |루리웹
[9]
작은호랑말코 | 25/09/15 | 조회 2 |루리웹
[11]
칼댕댕이 | 09:47 | 조회 22 |루리웹
[16]
아니메점원 | 09:49 | 조회 61 |루리웹
[25]
루리웹-4752790238 | 09:47 | 조회 46 |루리웹
[30]
루리웹-3356003536 | 09:48 | 조회 34 |루리웹
[3]
뇌내망상소 | 09:42 | 조회 60 |루리웹
[6]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09:21 | 조회 24 |루리웹
[9]
이짜슥 | 09:43 | 조회 23 |루리웹
근데 다이, 라이 진짜로 경상도 사투리잖아 저거 ㅋㅋㅋㅋ
엣 30년 있었는데 첨듣는데....;;
내가 미안하다이!
나도 종종 쓴당
마리조아 IP 검거.
친구들이랑 놀때 가끔 쓰는데 존나 재밌는 말투긴 함 ㅋㅋㅋ
시끄럽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