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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렴. 탄지로. 동료를 범한 저 혈귀만도 못한 것은 내가 상대하겠다."
도우마씨...도와줘요
이 카나오가 무릎꿇고 빕니다
시노부씨 손에서 피나요!
그와중에도 시노부 손 걱정하는 탄지로 뭔데
이러면 ㄹㅇ 탄지로 때문에 시노부가 하룻밤 더 집중 가능해짐
너는 나와 달리 할아버지가 될때까지 살며 평범한 삶을 살아줬으면 했지만...
아무래도, 다시 만날 날이 그리 멀지 않은것 같구나...
음해의 호흡 제 3형『왜곡』
아무리 음기가 많다지만 바다같다니 너무하네
한발 늦었다!
여기까지가 템플릿이에요
내빗치는 세개의 궁극오의인가
대충 카나오의 도둑고양이 짤
탄시노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빙주와 도둑고양이 카나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