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5994867479 | 08:04 | 조회 11 |루리웹
[19]
계란으로가위치기 | 08:07 | 조회 82 |루리웹
[9]
루리웹-9116069340 | 08:04 | 조회 24 |루리웹
[53]
푸에르토~리코 | 08:05 | 조회 91 |루리웹
[7]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08:00 | 조회 31 |루리웹
[12]
친친과망고 | 08:00 | 조회 27 |루리웹
[7]
Mario 64 | 07:57 | 조회 17 |루리웹
[18]
0등급 악마 | 07:57 | 조회 67 |루리웹
[19]
루리웹-8488990305 | 08:00 | 조회 33 |루리웹
[11]
ㅇㅍㄹ였던자 | 08:00 | 조회 70 |루리웹
[29]
LDAC | 07:57 | 조회 90 |루리웹
[12]
유우키 미아카 | 07:58 | 조회 22 |루리웹
[5]
사슴! | 07:53 | 조회 31 |루리웹
[15]
나래여우 | 07:56 | 조회 22 |루리웹
[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52 | 조회 5 |루리웹
이때는 곰과 싸워본적이 없어서 곰의 전력을 몰라서 그랬을듯 어렸으니 그냥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해서 일단은 불어본듯?
"제가 여기 있습니다, 곰 여러분은 죽기 싫다면 알아서 피해주세요"
곰이 휘파람을 무서워할 리 없지
요르가 무서운거지
요르성격상 요르가 무서워하는게아니고
곰을찢는모습을 동생한테 보이기 싫은거아님? ㅋㅋ
두려워한 이유: 어린 남동생이 같이 있기 때문
혼자 있었으면 안 두려웠음
보통사람이 벌레기피제 바르는 느낌일지도
요르는 곰을 찟어
곰이 나오면 옷이 빨개지잖아 ㅠㅠㅠ 매번 씻고 빨래하는거 반복하다보면 곰 만나기 무서울만함
그냥 사탕이 맛있어서 먹었던건 뿐이다...
곰고기는 맛이없어...
곰: 뭔가 무서운 짐승이 알기 힘든 울음소리로 지나가고 있다.
곰 : 살려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