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말랑뽀잉 | 00:30 | 조회 9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0:30 | 조회 12 |루리웹
[19]
루리웹-3852749890 | 00:29 | 조회 31 |루리웹
[4]
웅히히 | 25/09/15 | 조회 5 |루리웹
[9]
루리웹-1592495126 | 00:21 | 조회 20 |루리웹
[14]
Trust No.1 | 00:28 | 조회 27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0:20 | 조회 6 |루리웹
[10]
저글링스크 | 00:22 | 조회 3 |루리웹
[27]
수_ | 00:25 | 조회 1 |루리웹
[8]
코러스* | 00:22 | 조회 4 |루리웹
[8]
야옹야옹야옹냥 | 00:22 | 조회 14 |루리웹
[17]
루리웹-3356003536 | 00:25 | 조회 39 |루리웹
[4]
오르닌 | 25/09/15 | 조회 0 |루리웹
[31]
쾌감9배 | 00:23 | 조회 2 |루리웹
[30]
Αng마 | 00:21 | 조회 22 |루리웹
이때는 곰과 싸워본적이 없어서 곰의 전력을 몰라서 그랬을듯 어렸으니 그냥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해서 일단은 불어본듯?
"제가 여기 있습니다, 곰 여러분은 죽기 싫다면 알아서 피해주세요"
곰이 휘파람을 무서워할 리 없지
요르가 무서운거지
요르성격상 요르가 무서워하는게아니고
곰을찢는모습을 동생한테 보이기 싫은거아님? ㅋㅋ
두려워한 이유: 어린 남동생이 같이 있기 때문
혼자 있었으면 안 두려웠음
보통사람이 벌레기피제 바르는 느낌일지도
요르는 곰을 찟어
곰이 나오면 옷이 빨개지잖아 ㅠㅠㅠ 매번 씻고 빨래하는거 반복하다보면 곰 만나기 무서울만함
그냥 사탕이 맛있어서 먹었던건 뿐이다...
곰고기는 맛이없어...
곰: 뭔가 무서운 짐승이 알기 힘든 울음소리로 지나가고 있다.
곰 : 살려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