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1098847581 | 25/09/15 | 조회 55 |루리웹
[14]
칼퇴의 요정 | 25/09/15 | 조회 62 |루리웹
[1]
그냥남자사람 | 25/09/15 | 조회 115 |루리웹
[4]
Prophe12t | 25/09/15 | 조회 20 |루리웹
[2]
Yves | 25/09/15 | 조회 33 |루리웹
[7]
엔토리스 | 25/09/15 | 조회 93 |루리웹
[3]
대지뇨속 | 25/09/15 | 조회 61 |루리웹
[9]
aespaKarina | 25/09/15 | 조회 69 |루리웹
[3]
루리웹-1930751157 | 25/09/15 | 조회 68 |루리웹
[3]
루리웹-5504711144 | 25/09/15 | 조회 37 |루리웹
[0]
一ノ | 25/09/15 | 조회 6 |루리웹
[13]
대지뇨속 | 25/09/15 | 조회 10 |루리웹
[1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5 | 조회 66 |루리웹
[7]
강등된 회원 | 25/09/15 | 조회 7 |루리웹
[9]
FU☆FU | 25/09/15 | 조회 14 |루리웹
선배랑 이제 사귀니 힘 줄 필요 없잖아 ㅎㅎ
엄마가 흡수해감
눈매가 또렷해지니 색기가 사라짐..
뭔가 빵떡해졌네
대신 다른데서 꼴림력을 발산해서
이미 사귀고 갈때까지 간 시점에서 힘줄 필요가 없긴 해ㅋㅋㅋㅋ
대신 엄마가...(추가)
옛날에 매운맛도 없어지긴 함.
꼴림이 동생 엄마로 분산되서 그럼
동생과 엄마나오기전에도 노꼴이었어...
난 여동생이 눈 가린게 개꼴개꼴이던데
ㄹㅇ
외모 묘사가 너무 남자의 그것임
중성적인 매력이 안 묻어나오는 톰보이라니...
가슴 없으면 남동생이랑 차이가 없음
이제 사귀면 헤어스타일 버프라도 주든가 언제까지 저 노꼴 숏컷 할건지
선배가 여주독기 관계맺어서 다빼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