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Game4life | 25/09/15 | 조회 98 |루리웹
[6]
루리웹-9463969900 | 25/09/15 | 조회 19 |루리웹
[7]
아리스다키 | 25/09/15 | 조회 60 |루리웹
[10]
아리스다키 | 25/09/15 | 조회 22 |루리웹
[22]
이게사람인가 | 25/09/15 | 조회 46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25/09/15 | 조회 10 |루리웹
[17]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9/15 | 조회 28 |루리웹
[2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5 | 조회 34 |루리웹
[13]
자연사를권장 | 25/09/15 | 조회 25 |루리웹
[5]
BlueBeing | 25/09/15 | 조회 17 |루리웹
[14]
aespaKarina | 25/09/15 | 조회 24 |루리웹
[13]
토드하워드 | 25/09/15 | 조회 39 |루리웹
[21]
뉴타입중년 | 25/09/15 | 조회 18 |루리웹
[23]
태양별왕자 | 25/09/15 | 조회 17 |루리웹
[3]
Gouki | 25/09/15 | 조회 15 |루리웹
동네에 아직 저렇게 파는 집이 남아있는데 조만간 장사 접으신다더라, 이제 나이가 있어서 힘드시대 ㅠ
저 특유의 케찹맛 양념이 참 좋았어 ㅠㅠ
난 지금도 저런거 먹는데 ?
지만처먹네
저 고무줄과 호일이 킬포인트
쓰니야 10년도에도 먹었는뎅?
요즘도 있던데 그리고 체인점도 그 뭐지 무슨 치킨인가 저렇게 나오는데 있음
이땐 비비큐도 저거 보다 진짜 약간 비싼 가격에 양도 많았음
난 어릴때 주로 먹은게 아주커 치킨이었는데 아직 있으려나
난 스머프 치킨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페리카나나 멕시칸 보다 스머프가 더 좋았음
https://youtu.be/XH-v8-4GCEs?si=sDKh905kvB0LPO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