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25/09/15 | 조회 70 |루리웹
[5]
밀떡볶이 | 25/09/15 | 조회 63 |루리웹
[4]
이사령 | 25/09/15 | 조회 52 |루리웹
[11]
털ㅋ | 25/09/15 | 조회 12 |루리웹
[8]
잭오 | 25/09/15 | 조회 51 |루리웹
[26]
쿱쿱이젠 | 25/09/15 | 조회 14 |루리웹
[9]
saddes | 25/09/15 | 조회 4 |루리웹
[7]
저글링스크 | 25/09/15 | 조회 58 |루리웹
[29]
Prophe12t | 25/09/15 | 조회 32 |루리웹
[6]
루리웹-9456551295 | 25/09/15 | 조회 7 |루리웹
[5]
치르47 | 25/09/14 | 조회 24 |루리웹
[1]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5/09/15 | 조회 30 |루리웹
[5]
루리웹-614824637 | 25/09/15 | 조회 56 |루리웹
[2]
살아있는성인 | 25/09/15 | 조회 47 |루리웹
[4]
샤라코너 | 25/09/15 | 조회 42 |루리웹
나는 내가 물어보는 쪽인디.
자식이나 손주 있으시죠? 하고
저거도 진상 레파토리로 자주나오는데 보통 저거 꺼내는 새끼가 없을 가능성이 큰 나이대라 고아새끼라서 남도 없을거라서 부모찾냐고 역으로 가는게 맞음
노인네들이 꼭 심심하면 꺼내는 말이 느그부모가 그렇게 가르쳐줬냐인데
그거 받아쳐서 느그 애미는 그렇게 안가르쳐준거같은데 하늘에서 통곡하겠다 하면 졸라 얼굴 시뻘게지고 난리남
저거 부모없이 커서 저모양이구만 빌드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