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 산부인과 의사의 필사적인 노력...ㅠㅠ
[20]
달콤쌉쌀한 추억 | 25/09/15 | 조회 72 |루리웹
[9]
김곤잘레스 | 25/09/15 | 조회 13 |루리웹
[5]
루리웹-8982355555 | 25/09/15 | 조회 54 |루리웹
[8]
루리웹-8463129948 | 25/09/15 | 조회 15 |루리웹
[2]
| 25/09/15 | 조회 22 |루리웹
[23]
반짝이는 잔물결 | 25/09/15 | 조회 6 |루리웹
[21]
루리웹-9456551295 | 25/09/15 | 조회 10 |루리웹
[7]
루리웹-6608411548 | 25/09/15 | 조회 51 |루리웹
[11]
MSBS-762N | 25/09/15 | 조회 21 |루리웹
[19]
루리웹-3151914405 | 25/09/15 | 조회 29 |루리웹
[12]
밀떡볶이 | 25/09/15 | 조회 39 |루리웹
[10]
플레이그마린 | 25/09/15 | 조회 21 |루리웹
[6]
GFYS | 25/09/15 | 조회 45 |루리웹
[5]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5 | 조회 56 |루리웹
[7]
0등급 악마 | 25/09/15 | 조회 13 |루리웹
쓰네
사진 말고 애를 잡으세요
산모 꿈쩍도 않는게 죽은거 같아서 안쓰럽다....
그림이라서 안 움직이는거야
어린애들한테 잔혹동화 보여주면서 세상의 진실을 깨닫게 해야한다던 사람들 생각나네 요즘도 그러고 있으려나
세상이 잔혹하단게 진실인 삶을 산 사람이니 동정해줍시다. 세상의 따뜻함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라며
병사가 모자르니 어서 나오렴
전쟁중에 임신하고 출산한 사람들은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낳는지 고려하게 되는 짤이네
엘레가든이 부릅니다
Goodmorning kids
https://youtu.be/jjkW9jECmmk?si=mRQyoPR3ojbFRT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