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mark9 | 20:02 | 조회 2 |루리웹
[25]
Fluffy♥ | 20:27 | 조회 9 |루리웹
[28]
루리웹-0423687882 | 20:25 | 조회 17 |루리웹
[7]
루루쨩 | 20:22 | 조회 22 |루리웹
[2]
KC인증-1260709925 | 20:17 | 조회 8 |루리웹
[17]
황교익 | 20:26 | 조회 12 |루리웹
[7]
루리웹-2012760087 | 25/09/12 | 조회 14 |루리웹
[11]
악역영애 데쓰와 | 20:19 | 조회 26 |루리웹
[11]
호망이 | 20:22 | 조회 4 |루리웹
[12]
나스리우스 | 20:23 | 조회 11 |루리웹
[2]
루리웹-1563460701 | 19:56 | 조회 3 |루리웹
[13]
후룩 | 20:23 | 조회 35 |루리웹
[4]
황교익 | 20:17 | 조회 34 |루리웹
[32]
루근l웹-1234567890 | 20:23 | 조회 9 |루리웹
[12]
구리문 | 20:19 | 조회 3 |루리웹
하! 내 요리도 오늘 사온 냉동해물믹스라고!
오늘이 들어가는것은 오늘 사왔다는것이고
냉동 (6개월 전)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 요식업은 더 몸갈아서 장사했었구나 싶음
저정도 시절이면 유게 할아부지들 말고는 맛본적 없었을듯
대신에 점바점이 심하고 찐빠 확률이 높음 ㄷㄷ
찐빠시 생기는 문제도 더 컷던....
해산물 요리 찐빠난다고 생각하면 무서운데...
만들어둔 짜장소스에 데친 양파 섞어넣은 간짜장
계란따로 밥따로 조립하는 볶음밥
냉동제품 튀겨서 대충 담아내는 탕수육
요즘은 어차피 간짜장 제대로 못 할 거 아니까 간짜장 안 시킴 ㅋㅋㅋ
근데 식당에 냉동고도 없을정도 옛날이면 40대도 아니고 최소 50대 60대 얘기인데
신선한게 깡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