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8)

• 후룩14:45

  1차 때가 촉이 가장 북벌하기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싶은

• 고추튼튼이14:45

  디펜스 게임 초반에 멋도 모르고 저런 데다가 궁사부터 박아놓고 다 털리지ㅋ

• 레노드14:46

  왜냐고??? 그곳에 산이 있었으니까

• 『Dizzy』14:46

  뭐 말로는 산위에서 적군을 바라보기 좋아 적이 올려고하면 즉각 대응이 가능하니 어쩌니 햇던거같은데
  현실은 상대가 내려오는길 틀어막고 식량 차단하니 ↗됨

• 비룡승천파14:46

  진지 빨자면 지명이나 이런게 옛날이랑 현재랑 다르고 번역 문제도 있어서 정확히 어딘지는 불명임

• 햄즈14:47

  지키라고만 하였거늘!

• 루리웹-653005383114:47

  병법 기본에선 높은 고지대를 선점하는게 맞기는 함
  
  근데 쟤는 방어+진격지연이 목적인데 시발 왜 올라갔냐...

• 악어농장14:48

  위에서 활로 다 조진다!

• D_Luke8414:48

  유튜브로 이유 를 설명한거 봤는데 현실적 이더라.. 형주사람이라 착각했다고

• 루리웹-21680212714:48

  군은 시킨거 이상을 하려하면 안돼

• zirol alter14:49

  올라가도 별동대 정도나 올렸어야 했는데;;

• JJ_EJ14:49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진짜 만약에 마속이 가정에서 꼬라박지 않은 if 세계선이 궁금하다...

• 테레시스14:49

  비등비등한 전력에 "적을 격멸 하는것"만 생각하면 산 위에서 바라보고 틈 보이면 공격하고 하는게 나을수도 있음.
  문제는 적의 군세가 많아 맞다이 하기 힘든 상황에서, 버티기만 하면 다른데에 아군이 벌어다 주는 상황인데 저기로 간거임.
  
  심지어 장합은 장비 상대로 산 위에 진 쳤다가 장비가 잠가라 시전해서 뒤질뻔한 전적이 있는 상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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