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바닷바람 | 25/09/15 | 조회 14 |루리웹
[6]
행복한강아지 | 25/09/15 | 조회 47 |루리웹
[4]
묻지말아줘요 | 25/09/15 | 조회 53 |루리웹
[15]
행복한강아지 | 25/09/15 | 조회 24 |루리웹
[7]
고양이야옹야옹 | 25/09/15 | 조회 65 |루리웹
[23]
만화그리는 핫산 | 25/09/15 | 조회 68 |루리웹
[9]
요시키군 | 25/09/15 | 조회 53 |루리웹
[11]
묻지말아줘요 | 25/09/15 | 조회 25 |루리웹
[8]
로앙군 | 25/09/15 | 조회 16 |루리웹
[6]
보라색피부좋아 | 25/09/15 | 조회 15 |루리웹
[15]
루리웹-0202659184 | 25/09/12 | 조회 41 |루리웹
[37]
군즈게이야 | 25/09/15 | 조회 42 |루리웹
[22]
도망쳐!!! | 25/09/15 | 조회 22 |루리웹
[36]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9/15 | 조회 76 |루리웹
[3]
육두구와 메이스 | 25/09/15 | 조회 15 |루리웹
나폴레옹 측근이 여럿 있었는데
베르티에가 죽었을땐 '내 말 누가 전달해주냐'며 통곡함
통역가 ㅋㅋㅋ
와 진짜 1타 강사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르시카 촌놈들이 다 그렇죠 뭐
아아 우리 시대의 참된 참모장!!!
코르시카 혐오를 멈춰주세욧
원래 출신인 코르시카가 이탈리아에 더 가깝더라..
역사도 보니까 프랑스에 들어간지 몇년 안 되었어.
이탈리아와 가까움
코르시카는 원래 제노바 영토였으니 못알아먹을 수준이었을듯.
이탈리아 억양이 잔뜩 낀 코르시카 사투리.
우리로 치면 국가원수가 제주방언을 쓴 수준임
그건 아냐
나폴레옹이 태어났을때 까지만 해도 코르시카는 이탈리아 땅이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