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고장공 | 25/09/15 | 조회 17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25/09/15 | 조회 18 |루리웹
[4]
Nuka-World | 25/09/15 | 조회 43 |루리웹
[9]
하즈키료2 | 25/09/15 | 조회 80 |루리웹
[26]
브리두라스 | 25/09/15 | 조회 62 |루리웹
[17]
HCP 재단 | 25/09/15 | 조회 32 |루리웹
[16]
밀떡볶이 | 25/09/15 | 조회 64 |루리웹
[9]
코로로코 | 25/09/15 | 조회 16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25/09/15 | 조회 6 |루리웹
[31]
소금킹 | 25/09/15 | 조회 77 |루리웹
[41]
루리웹-7198653772 | 25/09/15 | 조회 99 |루리웹
[6]
존나게살고싶다 | 25/09/15 | 조회 68 |루리웹
[28]
만델 | 25/09/15 | 조회 45 |루리웹
[5]
RideK | 25/09/15 | 조회 23 |루리웹
[27]
부재중전화94통 | 25/09/15 | 조회 55 |루리웹
나폴레옹 측근이 여럿 있었는데
베르티에가 죽었을땐 '내 말 누가 전달해주냐'며 통곡함
통역가 ㅋㅋㅋ
와 진짜 1타 강사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르시카 촌놈들이 다 그렇죠 뭐
아아 우리 시대의 참된 참모장!!!
코르시카 혐오를 멈춰주세욧
원래 출신인 코르시카가 이탈리아에 더 가깝더라..
역사도 보니까 프랑스에 들어간지 몇년 안 되었어.
이탈리아와 가까움
코르시카는 원래 제노바 영토였으니 못알아먹을 수준이었을듯.
이탈리아 억양이 잔뜩 낀 코르시카 사투리.
우리로 치면 국가원수가 제주방언을 쓴 수준임
그건 아냐
나폴레옹이 태어났을때 까지만 해도 코르시카는 이탈리아 땅이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