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객전도가 되버린 어느 SF 총기회사의 발전
?
바로 테디오르 회사
보더랜드 시리즈에 1편부터 개근하고 있는 총기회사
회사 목표가 빠르고 싼 총
재장전을 빨리 해서 한놈이라도 더 빠르게 죽이자
보더랜드 1편: 재장전이 빠름
보더랜드 2편:
회사가 드디어 특이점을 돌파함
재장전이 없다
?총알을 다 쏘면 그냥 총은 집어던지고
빈 손에 회사에서 곧바로 총알 꽉 채운 새 총을 전송시켜준다
집어던진 빈 총은 폭발하는 수류탄이 된다
보더랜드 3편:
이젠 기술이 더 발전해서 집어던진 총이 터렛으로 변해서 총을 쏘는 등의 어레인지가 추가되었다
최신작 보더랜드 4편
전설 무기 이름이 척(CHUCK)=던지다임
이젠 총알은 장식입니다
총...이 아니잖아..
어~~~~썸!!!!
ㅋㅋㅋㅋㅋ
컨셉 끝판왕이네.. ㅋㅋ
다른 게임이면 뭐야? ㅁㅊ 이랬을 텐데..
보더 스럽네 하며 웃고 있다. ㅋㅋㅋ
4편에선 그냥 수류탄 아님?
총하나는 한탄창만큼의 데미지를 줄 수있다 이말입니다.
2편에서 총집어던지고 새총 전송해주는것도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즈언통임. 4편도 보면 빈손에 총 새로 전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