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몸에 대한 자각이 없는 호객꾼 아이
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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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작품 개꼴림
그럼 작가 이름을 써놔
혼자만 알지말고
괘씸해서 안알려줌
이 자식 그런 말을 할거면 글 출처라도 꼼꼼히 읽어보고 나서 그런 말을 하란 말야
자네 유게를 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출처를 안읽나!
오늘은 이거다
와
준비된 A급 창녀 - 지루하고 식상함
천박한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자기가 지명당할 거라곤 상상 못 하는 사백안 산발 주근깨 빈유녀 - 딱 대 이년아 ㅋㅋ
유곽의 호객꾼이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