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북미 첫주 7000만 달러
개봉 첫 주 3일간 7천만 달러 수익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의 오프닝 기록인 3,100만 달러를 넘어 미국에서 개봉한 해외영화 중 역대 최대 오프닝 기록 달성.
[무한열차]의 미국 총 흥행(4,990만 달러)과 오스카 수상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의 총 흥행(4,680만 달러)을 제치고 북미 역대 일본 애니 흥행 2위 달성.
미국 개봉 애니메이션 중 [모아나2] 이후 1년 만에 가장 큰 오프닝 기록
소니 배급작 중 2023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이후 최대 오프닝.
[나쁜 녀석들: 라이즈 오어 다이](5,630만 달러)와 [베놈: 더 라스트 댄스] (5,100만 달러)까지 제침
귀걸이 한국판에서만 무늬 뺸거임?
ㅇㅇ
7천만달러면 대략 1000억이네
작가의 복귀가 더욱 멀어지는구나 ㅋㅋ
금토일 이라지만 사흘만에 7천만 달러면 어지간한 블록버스터급인데.
목이 떨어지고, 몸이 도륙 나고, 짓이겨지고도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추함.
살아서 겪는 수치.
고작 이딴 걸 위해서 나는 수백 년이나 살아온 건가?
지기 싫었던 건가? 추한 괴물이 되어도.
강해지고 싶었던 건가? 인간을 잡아먹더라도.
죽기 싫었던 건가? 이런 비참한 생물로 전락하면서까지.
아니다. 나는.
나는 그저,
요리이치
네가 되고 싶었던 거다.
2장에서 이장면 흐르면서 엔딩 나오면 사람들 반응 어떨지 기대된다
'아 화장실'
요즘 그 갤에서 귀칼로 아가리 봉합한 이유가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