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로카제 | 03:57 | 조회 3 |루리웹
[11]
나래여우 | 04:01 | 조회 15 |루리웹
[6]
Gouki | 03:52 | 조회 69 |루리웹
[2]
나래여우 | 03:55 | 조회 11 |루리웹
[6]
쎅쓰쎅쓰 | 03:56 | 조회 54 |루리웹
[10]
잠만자는잠만보 | 03:47 | 조회 32 |루리웹
[11]
루리웹-4889162368 | 03:50 | 조회 47 |루리웹
[6]
검은투구 | 02:48 | 조회 73 |루리웹
[1]
신작게임 | 03:42 | 조회 106 |루리웹
[4]
AUBREY | 03:42 | 조회 34 |루리웹
[4]
스파르타쿠스. | 03:21 | 조회 11 |루리웹
[8]
Jejnndj | 03:41 | 조회 47 |루리웹
[9]
호머 심슨 | 03:36 | 조회 47 |루리웹
[5]
MSBS-762N | 03:30 | 조회 90 |루리웹
[8]
Superton- | 03:10 | 조회 23 |루리웹
오타쿠 기분 나빠
가끔 여운 개쩌는 영화는 영화관에 앉은채로 무아지경에 휩싸이는 그 느낌이 참 좋았는데
다크나이트 영화관에서 봤을때가 ㄹㅇ였음
8년전만 해도 나 혼자 보는데
다 커플 아님 남자 둘씩
내 옆에 온 혼자온 젊은 처자
그때 마블은 신이었지...
기분 나빠...
운석 떨어지는 장면에서 연출로 묵음처리 할 때 와~ 하던 새끼 있었음
난 왠지 신카이마코토 작은 날씨의아이빼고 전부 그닥이더라
영상미는 대단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