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StoneCold 0522 | 25/09/14 | 조회 75 |루리웹
[1]
민시_0m | 25/09/14 | 조회 38 |루리웹
[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4 | 조회 56 |루리웹
[7]
SCP-1879 방문판매원 | 25/09/14 | 조회 76 |루리웹
[7]
굿뜨맨 | 25/09/14 | 조회 10 |루리웹
[13]
브리두라스 | 25/09/14 | 조회 40 |루리웹
[7]
단식하는오구리 | 25/09/14 | 조회 6 |루리웹
[14]
검은투구 | 25/09/14 | 조회 54 |루리웹
[17]
神威 | 25/09/14 | 조회 52 |루리웹
[3]
캡시 야미 | 25/09/14 | 조회 8 |루리웹
[9]
대지뇨속 | 25/09/14 | 조회 38 |루리웹
[11]
호가호위 | 25/09/14 | 조회 10 |루리웹
[12]
23M-RFT73 츠바메 | 25/09/14 | 조회 9 |루리웹
[2]
29250095088 | 25/09/14 | 조회 16 |루리웹
[4]
시스프리 메이커 | 25/09/14 | 조회 22 |루리웹
오타쿠 기분 나빠
가끔 여운 개쩌는 영화는 영화관에 앉은채로 무아지경에 휩싸이는 그 느낌이 참 좋았는데
다크나이트 영화관에서 봤을때가 ㄹㅇ였음
8년전만 해도 나 혼자 보는데
다 커플 아님 남자 둘씩
내 옆에 온 혼자온 젊은 처자
그때 마블은 신이었지...
기분 나빠...
운석 떨어지는 장면에서 연출로 묵음처리 할 때 와~ 하던 새끼 있었음
난 왠지 신카이마코토 작은 날씨의아이빼고 전부 그닥이더라
영상미는 대단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