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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볼수있는 에피소드라는것도 나름 강점ㅋㅋ
그러고보니 이놈 스토리는 어떻게 됨?
그냥 진전 없이 작품이 끝나버렸나
ㅇㅇ 진전없이 작품 끝남
깔끔하게 뒤짐
지저분하게 살렸잖아
걍 문신으로 고정해두고 치료약 나올때까지 존버 하는거 아니었나? 삼촌이 약 같은거 찾았던것같은데
저기서 덴마 끝남 ㅋㅋㅋㅋ
쩔긴했어
첫눈에 사랑에 빠짐
->둘이 사랑을 싹틔우는 과정을 긴 시간을 들여 빌드업
->사건이 일어나고 사랑을 이루는게 얼마나 힘든지 작중에서 충분히 설명
->연재기간 몇 주씩 써가며 끝내 구출 성공
뽕맛 하나는 지리는 에피소드긴 했음
저 장면이 나오기 전에 묘사되는 빌드엎 장면들이 진짜 눈물버튼이었음
작은 기적 하나...
얼심히 찾았지만 깨어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이거에 낚여서 마지막 용두니미도 정으로 참고 봄
식스틴은 진짜 재밌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