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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욕 뒤지게 먹는뎁쇼 ㅋㅋ
아내분 병은 다 나으셨나?
누나가 어린데도 남동생을 진짜 살뜰히 챙기더라구. 애가 커서 자기 팬티 어디있는지 몰라서 누나한테 물어볼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루
그거 아니더라도 이미지 엄청 좋게박히긴 했음
축협 꼰대들 상대로 대놓고 들이박은 용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