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얼굴때매 오해받는 일반인들 특
와 얼굴봐 분명 탄지로한테 나쁜짓 할려고 부른거인듯
-진짜 한밤중에 산오르다가 잘못될까봐 걱정되서 밥주고 재운거였음
심지어 탄지로가 없는 사이 마을 사람들이랑 집 관리도 해줌
시발 와꾸봐라 이새끼가 무잔 다뒤에 있는 진짜 흑막 맞죠?
-진짜 시한부로 죽을려했던 환자를 자신이 아는 지식으로 어떻게든 살리려했던 참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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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도전적인 치료법으로 살릴생각이었던
난 저 의사에 대한 이미지가 무잔의 시선에서 본 의사 같아
"사람이 아프다는데 웃는 것도 맘에 안 들어!"
그냥 열심히 노력 중인데도 욕만 하는 무잔 앞에서 억지로 웃음 짓느라 어두웠을 뿐이고
의사는 더 수상한게 아무도 모르는 재료로 무잔을 혈귀로 만들어놓고 죽어버려서 조합의 정체를 모름ㅋㅋㅋ
???: 젠장 휴재를 줬었더라면 지금쯤 루마니아까지 뽑아먹을 수 있었을텐데...!
1. 실제 혈귀에게 피해를 당해본 피해자가 아니었을까 싶은 얼굴.
2. 저 성질 머리의 무잔에게 시달리는 와중에도 미소를 지으려는 의사의 얼굴.
소박한 밥 한상도 차려줌
악어작가가 일부러 낚은건가 유포테이블이 힘을 준것뿐인가
원작도 좀 저래서 ㅋㅋ
그러고보니 1화에서 탄지로 가족들 죽고 탄지로가 바로 우로코다키 찾아갔던가?
그럼 가족들 시신 수습해주고 제사까지 마을사람들이 다해준건가 ㄷㄷ 평소의 사람 행실이 중요해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