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강등된 회원 | 04:26 | 조회 12 |루리웹
[5]
강등된 회원 | 04:24 | 조회 5 |루리웹
[3]
파인짱 | 04:29 | 조회 3 |루리웹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4:27 | 조회 10 |루리웹
[4]
이사령 | 03:44 | 조회 3 |루리웹
[4]
나래여우 | 04:25 | 조회 4 |루리웹
[3]
루리웹-6040124802 | 04:10 | 조회 15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04:02 | 조회 8 |루리웹
[6]
강등된 회원 | 04:04 | 조회 8 |루리웹
[7]
네오영국텔레비전 건담 | 04:02 | 조회 9 |루리웹
[1]
시로카제 | 03:57 | 조회 2 |루리웹
[11]
나래여우 | 04:01 | 조회 3 |루리웹
[6]
Gouki | 03:52 | 조회 18 |루리웹
[2]
나래여우 | 03:55 | 조회 6 |루리웹
[6]
쎅쓰쎅쓰 | 03:56 | 조회 19 |루리웹
철학의 부재와 천민자본주의가 떠오른다
사실 이런 말하면서도 내가 먹고 살만하니까 이런 배부른 고민이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2번은 이해가 가는데
1번은 좀 공감이 안 가네......
서울대의 대다수가 그런 좀 돈 좀 만져본 집안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저런 말을 대학생이라는 어린 나이라 힘든 경험을 안해서 그런가?
내가 이제 꼰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