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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 : 피가 모자르면 말을 하지...
띵 ~
그래서 나키메여, 채광창을 굳이 만들어둔 이유가 무엇이냐?
저건 채광창이 아니라 환기구입니다.
?? : 코쿠시보님이 달의 호흡 쓸 때 저 채광창으로 달빛이 비치면 얼마나 아름답겠냐고 2시진 정도 얘기하시고 가시기에 그냥 해드렸습니다....
어두운데만... 있으면 우울해진다....
가끔은 햇빛도 쬐고... 해야 한다 무잔님...
상태를 보니 일본 지방에 어디 망한 리조트 건물 같네
무잔 : 이건...뭐지?
나키메 : ...3D 랜더링 작업이 좀 힘듭니다 무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