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감염된 민간인 | 25/09/14 | 조회 23 |루리웹
[5]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25/09/14 | 조회 5 |루리웹
[9]
레몬닥터 | 25/09/14 | 조회 19 |루리웹
[19]
메에에여고생쟝下 | 25/09/14 | 조회 20 |루리웹
[24]
레플. | 25/09/14 | 조회 48 |루리웹
[16]
검은양복 | 25/09/14 | 조회 56 |루리웹
[8]
소소한향신료 | 25/09/14 | 조회 13 |루리웹
[23]
0등급 악마 | 25/09/14 | 조회 69 |루리웹
[2]
동북세력 | 25/09/14 | 조회 96 |루리웹
[10]
검은투구 | 25/09/14 | 조회 102 |루리웹
[9]
루리웹-9463969900 | 25/09/14 | 조회 40 |루리웹
[1]
루리웹-9463969900 | 25/09/14 | 조회 7 |루리웹
[2]
루리웹-1563460701 | 25/09/14 | 조회 23 |루리웹
[7]
김샌디 | 25/09/14 | 조회 29 |루리웹
[10]
쫀득한 카레 | 25/09/14 | 조회 20 |루리웹
예쁘다
'이게 아닌데...! 하지만 요 몇년간 인스턴트만 먹다가 이런 정성어린 밥을 먹었더니 눈물이 멈추지 않아...!'
라고 생각하면서 우는 거 같아.
식사 자리 앞에서 머리정돈은 필수 예의다.
이는 고사기에도 적혀 있다.
그윽한 와자마에
(엣? 혈귀? 아니 그보다 젓가락질 굉장해!)
머리핀이잖아…
밥을 먹어서 혈색이 돌아온건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