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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서 솔직히 말해주는 게 서로 좋긴 하다
신체적으로 무리면 섹토이라도 써서 만족할 수 있으면 잘 지낼 수 있다던데
꾹 참고 있다가 엄한데더 터져서 바람나거나 싸우다 무심코 남성성을 죽여버리는 것 보다는 낫다고 하더라
동네 문화센터 중년 성교육에서 들음 ㅎ
나도 저런 쾌감을 느껴보고 싶다
서로 솔직하게 말하고 유투브로 공부하다보면 좋아지는경우도있음
미드 프렌즈에서 모니카가 저렇게 설명하지
seven! se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