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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그래 바로 그거야!
보병들: 고마워요, 미스터 갈리폴리!
보병들 입장에선 사신 그 잡채였다
애초에 정체를 숨기기 위한 목적이였으니 성공했으나...오늘날까지 탱크로 불릴꺼라고는 생각 못했지...ㅎㅎ
사람을 채운 맨탱크
나치놈들 마우스 라는 신형병기가 나온대요. 이름이 찍찍이가 뭐야 ㅋㅋ
이름 보니 경전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