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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해서 점거까지 했지만 포함외교각이 영 안나서 알아서 나감 ㅋㅋㅋ
거문도를 모르다니 불쌍하게도 학교를 못다닌 아이구나..
무식하면서 당당한거 무섭다
저땐 러시아 견제한답시고 영일동맹으로 간접적으로 트롤링하긴 했지
뭐 625때나 재건할때는 도움도 많이 줬지만
저기서 결혼한 사람도 있다고 본걱 ㅏㅌ은데.
거 고3때까지 종종 나오는 사건 아님?
학교다닐 때 많이 논 거 같은데
모르는데 당당하기까지 ㅋㅋ
침략은 했는데 딱히 아무도 피해를 받지 않은...
ㅇㅇ 그냥 서로 원만하게 지내서 거문도 주민들은 침략한 줄도 모른 채
살았지만 일단 침략해서 점령한 건 맞음. 괜히 근현대사에 이상하다 싶으면
영국 먼저 의심하란 말이 나오는게 아님;;;
러시아가 알래스카 매각 안 한 세계관이었으면 러시아 해상로 틀어막아야 한다고 계속 점령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