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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날에 누나가 된장국 끓여주니까 동생이 맛있다면서
“누나가 평생 된장국 끓여주면 좋겠다”
고 하자 누나 얼굴 빨개지고 동생도 한박자 늦게 빨개지는 장면 상상함
그리고 식탁 아래로 떨어지는 젓가락과 주워주는 누나
줍는데는 10분이 걸렸습니다
도파민을 뿜게하는 천재냐?
이제 한지붕아래서 같이 자겠네
뭔뜻인데? 유명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