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4:10 | 조회 52 |루리웹
[13]
루리웹-769257627 | 14:10 | 조회 20 |루리웹
[10]
근!초고왕 | 14:09 | 조회 7 |루리웹
[14]
고루시 | 14:06 | 조회 27 |루리웹
[1]
소금킹 | 14:06 | 조회 31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14:07 | 조회 53 |루리웹
[13]
바람01불어오는 곳 | 14:06 | 조회 30 |루리웹
[2]
DTS펑크 | 14:05 | 조회 14 |루리웹
[4]
요시키군 | 14:04 | 조회 27 |루리웹
[16]
쿠르스와로 | 14:05 | 조회 26 |루리웹
[7]
루리웹-222722216 | 14:05 | 조회 51 |루리웹
[7]
브라더치즈더블 | 14:03 | 조회 25 |루리웹
[5]
말랑뽀잉 | 14:05 | 조회 33 |루리웹
[16]
루리웹-5413857777 | 14:02 | 조회 57 |루리웹
[8]
오지치즈 | 14:04 | 조회 109 |루리웹
?
실제로 보면 다 납득 가능하더라
된다고...?
???
모성애가 아니라 부성애요...?
첫줄부터 뇌정지 오는데
이게 무슨 소리야....
이런 영화는 걍 일반적으로 우리가 재미있자고 스토리 감상하며 보는 영화라기 보다는
수능 국어 문제 풀이처럼- 화자가 상징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는? 현대 사회에서 티탄과비교 할 수 있는 가치는?- 같은 상징 주관식 문제풀이 지문 같은 느낌의 영화로 봐야 함. 움직이는 추상화 같은거임.
첫줄부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