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파테/그랑오데르 | 01:44 | 조회 8 |루리웹
[2]
루리웹-4639467861 | 01:41 | 조회 4 |루리웹
[4]
클리너즈 | 00:18 | 조회 2 |루리웹
[5]
사마_근근 | 01:05 | 조회 3 |루리웹
[12]
파테/그랑오데르 | 01:39 | 조회 4 |루리웹
[9]
나래여우 | 01:38 | 조회 2 |루리웹
[4]
루리웹-9151771188 | 01:35 | 조회 14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25/09/13 | 조회 20 |루리웹
[4]
네리소나 | 01:18 | 조회 18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01:35 | 조회 7 |루리웹
[8]
그림자의달 | 01:18 | 조회 9 |루리웹
[3]
루리웹-5517783682 | 25/09/13 | 조회 14 |루리웹
[0]
루리웹-5413857777 | 01:27 | 조회 20 |루리웹
[4]
| 01:15 | 조회 21 |루리웹
[8]
| 01:27 | 조회 4 |루리웹
나를 먹으려 했던게 네가 처음도 아니었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영국은 요리의 요정이 복수하려고 부활시킨거 아냐?
영길리 랍스터 파이 : 왜? 뭐? ㅅㅂ 나 랍스터라고 무시하냐?
이게 해먹는방식이 개판이었다매ㅋㅋ
이랬던 이유 = 랍스터를 그냥 끓는물에 넣고 삶음
어차피 맛은 안변할탠데 쪄먹으면 맛있지않남....
물에 넣고 삶아서 맛이 죄다 빠져나온 밍밍한 맛으로 먹었다고 함
랍스터 요리 아니라고 할까봐 저딴식으로 넣어?
스타게이지파이나 장어젤리같은것들 보면
이놈들은 음식데코가 중세시대에 머물러있는거같음
영국음식중에 저런건 실제로 그 재료를 사용했다는 의미로 박아넣는거라고 했던거같은데
왜 정어리파이에도 정어리 대가리 박아놓잖마
분식집 오뎅 파는거에 게 전시하는거랑 같은건가
이딴걸 파이라고 당당하게 만들어 보여주는게 영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