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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당한 아이가 커서 가정폭력하는게 이런건가
저들의 존재가 신이 없다는 걸, 최소한 인간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반증하는것 같음
고대에 신아시리아가 잔혹함으로 통치하다가 나라가 결국 박살났지....
다음주가 un 의원총회라서 이 문제 크게 부각될거임. 미국 뺀 서방국가들이 팔레스타인 국가 내지는 두 국가 체제 인정 한다고 밝혔으니. 프랑스나 독일도 찬성할 정도니
이스라엘 여론 십창난거
예전부터 저런 만행은 많이 벌어졌고..서방국가들도 인권이니 모니 하면서 난리치는데.. 다 자기한데 이득없으면 관심조차 안주고 방송도 안됬음 요즘에야 미디어가 다변화되서 이런 영상이라도 공개되지..
난 개인적으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생각이 겁나 궁금함. 이번 사태를 어찌 생각할까?
어느새 잔악함의 세계로 와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