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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강자가 할수 있는 용서....
저 할머니는 어릴적 남편을 잃고 자식이랑 같이 죽으려다가 죽기전에 가게에서 애 밥이나 먹이자는 생각에 식당에 들어가서 시킨게 조개술찜.
그걸 몇개씩비우는 아들보고 정신차리고 일생을 아들 키우는데 바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