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은발 미소녀 | 25/09/23 | 조회 37 |루리웹
[13]
dfkdah | 25/09/23 | 조회 4 |루리웹
[10]
루리웹-1118753903 | 25/09/23 | 조회 29 |루리웹
[9]
푸둥이 | 25/09/23 | 조회 19 |루리웹
[26]
불량프로필은 계정징계조치 | 25/09/23 | 조회 28 |루리웹
[1]
굿뜨맨 | 25/09/21 | 조회 6 |루리웹
[9]
라이센 | 25/09/23 | 조회 14 |루리웹
[15]
루리웹-8443128793 | 25/09/23 | 조회 20 |루리웹
[26]
Halol | 25/09/23 | 조회 30 |루리웹
[8]
Prophe12t | 25/09/23 | 조회 3 |루리웹
[13]
나래여우 | 25/09/23 | 조회 3 |루리웹
[10]
DTS펑크 | 25/09/23 | 조회 1 |루리웹
[7]
봉황튀김 | 25/09/23 | 조회 4 |루리웹
[11]
라그나로드몬 | 25/09/23 | 조회 59 |루리웹
[52]
루리웹-56330937465 | 25/09/23 | 조회 45 |루리웹
자식 물건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던 분위기가 심했음 성적 떨어졌다고 뭐 버리고 명절에 사촌한테 마음대로 뭐 주고
그리고 전에 질문게시판에 한국은 왜 PC게임 강세가 됐을지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에 컴퓨터는 얘기라도 꺼낼 수 있지 90 00 그 시절에 돈 들여서 게임기 사줄 부모는 거의 없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
서브컬쳐에 대해 안 좋게 보던 분위기가 만연했음
나는 공부 지지리도 안하고 만화책만 줄창 봐서 별말 못했고
지금도 그닥 불만은 없음
우리 어머니는 어린시절 하교만 하면 책방가서 베르사이유 장미나 아톰 등 만화책 맨날 보던 책방죽순이셔서 내가 만화보는거는 이해해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