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안경은 멋져 | 02:01 | 조회 28 |루리웹
[10]
Ovent | 01:50 | 조회 53 |루리웹
[7]
aespaKarina | 01:39 | 조회 155 |루리웹
[3]
이나맞음 | 01:58 | 조회 52 |루리웹
[7]
ClearStar☆ | 01:54 | 조회 31 |루리웹
[15]
아슈와간다 | 01:52 | 조회 24 |루리웹
[21]
황금달 | 01:46 | 조회 21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01:45 | 조회 79 |루리웹
[15]
루리웹-12273651 | 01:46 | 조회 16 |루리웹
[16]
파테/그랑오데르 | 01:44 | 조회 62 |루리웹
[2]
루리웹-4639467861 | 01:41 | 조회 6 |루리웹
[4]
클리너즈 | 00:18 | 조회 6 |루리웹
[5]
사마_근근 | 01:05 | 조회 8 |루리웹
[12]
파테/그랑오데르 | 01:39 | 조회 44 |루리웹
[9]
나래여우 | 01:38 | 조회 13 |루리웹
자식 물건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던 분위기가 심했음 성적 떨어졌다고 뭐 버리고 명절에 사촌한테 마음대로 뭐 주고
그리고 전에 질문게시판에 한국은 왜 PC게임 강세가 됐을지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에 컴퓨터는 얘기라도 꺼낼 수 있지 90 00 그 시절에 돈 들여서 게임기 사줄 부모는 거의 없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
서브컬쳐에 대해 안 좋게 보던 분위기가 만연했음
나는 공부 지지리도 안하고 만화책만 줄창 봐서 별말 못했고
지금도 그닥 불만은 없음
우리 어머니는 어린시절 하교만 하면 책방가서 베르사이유 장미나 아톰 등 만화책 맨날 보던 책방죽순이셔서 내가 만화보는거는 이해해줬었지.